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본연의 [생명력][자생력]을 불러일으킨다.

세포는 모든 생명활동을 좌우지하는 유기체의 기본 생명단위로, 와중 피부세포는 특히 분열,중식이 빠른, 태여날때부터 본연의 회복 재생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피부는 20살을 넘기면서 세월과 함께 천연 보습인자 (NMF)가 감소, 쇠퇴되면서 건조하게 되고, 수분을 잃은 표피는 얇고 딱딱하게, 진피층은 섬유싹세포 활동이 무뎌져, 콜라겐, 에라스틴 생성이 감소, 노화가 시작된다.

이렇듯 세포의 활성화가 피부의「생명력」을 좌우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 본연의 발런스 조절력, 자생력을 되돌림으로서 피부의 정상적인 생리흐름, 신지대사를 촉진,탄탄한 피부 바탕으로 만든다.

성분의 확실한 흡수침투가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피부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확실한 흡수침투가 없다면 그 어떤 호과도 얻을수 없다.성분도 중요하지만 좋은 성분을 어떻게 피부속까지 전달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세포로 하여금 충분히 받아드릴수 있는 환경 , 또 경피를 통해 쉽게 흡수침투될수 있도록 나노화, 유도체화함으로서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진정한 효과를 맛보게 된다.

정상적인 생리주기 신진대사를 필요로 한다.

피부는 28일 생리주기로 매일매일 대사한다.
생리주기가 늦어지게 되면 노페물이 쌓여 표피는 두껍고 딱딱, 각질로 인한 각종 트러블이 연발한다.반대로 생리주기가 빨라지면 자외선,스트레스 등 자극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져 피부는 쉽게 손상을 입게 된다. 민감피부, 건조피부가 빨라진 생리주기에 따른 악순환의 결과다.

외부손상을 재빨리 제거한다.

자외선 등, 피부가 손상을 입게 되면, 진피층 섬유싹세포는 상처을 입게 되고 표피층엔 색소가 침착, 기미, 주름 등 각종 트러블이 연달아 발생한다. 특히 땀이 많은 여름철엔 나트륨, 뇨소 결정체까지 같이 섞이면서 피부는 염증까지 일으킬수 있다. 받은 손상은 재빨리 제거, 항상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한다.

면역력 향상의 강한 보호막을 필요로 한다.

각종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 증가가 여실히 말해주듯이, 우리들의 몸 ,피부는 자연생태의 파괴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악환경속에 조금씩 녹슬어 가고 있다. 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해선 끊임없는 면역력 향상, 강한 보호막이 필요하다.